마을정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제주”

마을소식


주민참여형 창작 음악극 ‘북촌 큰 나무의 기억’ 11월 29일 공연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 음악극 ‘북촌 큰 나무의 기억’이 11월 29일 토요일 오후 7시, 북촌초등학교에서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북촌 마을을 지켜온 오래된 폭낭을 모티브로, 2025년 6월부터 주민 차담회와 인터뷰를 통해 수집한 기억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완성되었다.

‘주민참여형 창작 음악극’이라는 이름처럼, 북촌 주민들은 이야기 기록 과정뿐 아니라 무대 출연, 합창, 6인조 밴드 연주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함께한다. 이번 음악극은 ‘낭은 돌 의지, 돌은 낭 의지’를 비롯한 11개 장면으로 구성되며, 홍선영 기획자가 쓴 시나리오를 토대로 윤미란 연출이 무대를 이끌었다. 거친바당, 꿈꾸는 섬_너영나영, 이어도사나 등 (사)국악연희단 하나아트의 대표 레파토리가 공연의 분위기를 더한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출연진과 관람객 모두가 주제곡 ‘북촌 폭낭의 노래’를 함께 부르며 춤추는 특별한 피날레가 준비되어 있다.

이번 공연은 ‘2025 신 탐라 문화가 있는 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후원을 받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간, 제주 곳곳에서 일상 속에서 만나는 작은 제주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있으며, 올해 총 네 차례 진행된 공연 중 마지막 무대가 바로 이번 ‘북촌 큰 나무의 기억’이다.

제주의 가을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여정, 북촌에서 펼쳐지는 따뜻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
문의: 064-722-3322 / 064-756-0105


(63166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칠성로길8, 3층 | admin

Tel : 064)759-7766  |  Fax : 064)759-7765  |  Email : jjmaeul@daum.net

COPYRIGHT ⓒ 2021 마을만들기종합지원센터  |   Design & Hosting by 보구정제주